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삼성 하만 R&D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차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2012년에 설립된 센터는 2016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 후 삼성 하만 R&D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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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삼성 하만 R&D센터를 방문해 자율주행차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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