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 간 미국 플로리다주 멕시코비치의 해변 마을이 12일(현지시간) 처참하게 파괴돼 있다. 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배스 앤 바디 웍스 국내 세 번째 매장 개장 外정부, 美목재 품목별 관세 부과 조사에 의견 미제출 外 #허리케인 #미국 #해변마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