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945년산 프랑스 최고급 와인 한 병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6억원이 넘는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소더비에서 '최고급 와인'의 대명사로 알려진 '로마네 콩티' 1945년산 한 병이 55만8천달러(약 6억3천만원)에 낙찰됐다. 관련기사 기장 앞바다 품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 18일 이동항서 개막 外 콧대 높아진 보류지...'토허제 틈새'로 몸값 '들썩' #와인 #경매 #6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