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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을 마친 쌍용티볼리클럽 회원들이 본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동호회 회원들을 평택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쌍용티볼리클럽 동호회 회원 100여 명은 렉스턴 브랜드가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 공정을 견학했다.
또한,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기 쉬운 교육과 회사 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견학 후엔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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