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비디오방] 정우성, '엄청난 플래시 세례에도 눈을 감지 않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8-10-16 07: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배우 정우성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최초 로터리 방식 전기면도기 출시 80주년 기념 행사에서 필립스 플래그십 모델 S9000 프레스티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필립스 S9000 프레스티지의 핵심가술인 '나노스틸 정밀 블레이드'는 필립스 면도날 기술에 스웨덴 철강기술을 더해 초근접 밀착 면도를 실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