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GGGF] 강영선 쿼터백자산운용 상무 로보어드바이저로 자산관리 더 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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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8-10-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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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강영선 쿼터백자산운용 상무가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GGGF'(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 포럼)에서 "로보어드바이저 혁명은 자산관리 문턱을 고액자산가에서 일반투자자로 낮춰주었다”고 말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자문가(Adviser)를 합쳐 새로 만든 단어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산관리를 해준다. 미국은 2008년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2016년 쿼터백자산운용에서 처음 들여왔다.
 

[유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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