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지역, 사람, 가족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주제로 운영한 ‘2018 꿈, 이음 - 꿈을 이어주는 미술관’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사진, 영상, 책, 그림 등 다양한 미술형식의 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2018 꿈, 이음 - 꿈을 이어주는 미술관’은 777레지던스 입주작가 노혜리, 박지혜, 박진희, 이슬기 4인과 양주 시민들의 협업을 통해 진행했으며, 관내 초등학급 단체부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까지 다양한 연령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관람료는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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