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7일 오후(현지시간)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의 집전으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 수녀들이 자리하고 있다. 관련기사"中눈치보는 바티칸" 대만 총통, 교황 장례식 참석할까온화한 미소·냉철한 카리스마…가장 낮은 곳에 항상 그가 있었다 #수녀 #교황청 #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