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감독이 18일 오후 파주 NFC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은 대한축구협회의 도움을 받아 30일까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다음달 8일 동남아 일원에서 열리는 AFF 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스즈키컵)에 출전해 1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관련기사베트남 농산물, 美 관세 리스크 속 한국 시장 눈길 대원,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글로벌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 #박항서 #축구 #베트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