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6차전에 선발 등판, 1회말 땀을 닦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3이닝 동안 7안타를 내주고 5실점 해 조기 강판했다. 관련기사'라이벌' 김도영은 MVP…'159㎞ 쾅' 문동주, 올 시즌 비상할까방망이에 침 바르는 푸이그, KBO리그로 돌아온다…'前 동료' 류현진과 맞대결 성사 #류현진 #야구 #밀워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