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정기 연고전을 마친 후 거리 곳곳에 풍기는 젊음의 향기. 때로 불보다 뜨겁게 싸우고 때론 얼음보다 차갑던 두 학교에 승패의 사소함은 그저 사소함에 불과하다. 그 밤의 청춘들의 끓는 애교심과 선후배의 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스크린샷] 관련기사관세 던졌더니 …용이 날아올랐다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유력…"유급은 학칙대로" #고려대 #광화문 비디오방 #연고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