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는 체계적인 취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4년 연속 수도권 취업률 1위(가, 나 그룹),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 대학’ 선정, 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장관상 표창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전문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5년 취임해 인천재능대를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으로 탈바꿈 시킨 이기우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고등교육, 대학의 경쟁력이 우리나라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대학 현장을 끊임없이 살펴주시는 대학신문에 감사하다.”며 “우리 대학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2018년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는 전국 323개 대학(일반대 187개교, 전문대 136개교) 중 4년제 대학 11개교, 전문대학 5개교 등 총 17개 대학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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