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서예지가 오랜만에 반려견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을 느끼는 여자. 매니, 썰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떨어진 낙엽 냄새를 맡으며, 기분 좋게 산책을 하는 반려견 매니와 썰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놔 진짜... 저 매력 넘치는 엉덩이... 궁디 팡팡!!", "썰티가 가을향기를 맡나봐요 좋은 가족과 함께하는 산책 좋아보입니다", "뒷모습조차 귀엽"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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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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