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날 2018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M&A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발표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북미지역이나 인도, 동남아 중국 등에 해외법인이 나와있는데, 그 부분에 소재를 공급하기 위한 전략이나 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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