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는 24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기 파주의 E61 공장에서 P-OLED(플라스틱 올레드)를 4분기부터 양산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애플 영향력 줄어든 삼성D, 폴더블이 반등 기회삼성디스플레이, 애플 폴더블 장착 패널 공급…점유율 70%대 전망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적 #LGD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