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게임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게이밍 가구 시장 역시 확대되고 있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피로를 덜어주는 ‘게이밍의자’는 필수품이 됐다.
이에 티몬은 제닉스에서 게이머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베스트셀러 ‘아레나 제로’ 게이밍의자의 신제품인 화이트 버전을 오늘 단 하루동안 단독으로 정가에서 약 15% 할인된 16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레나 제로 게이밍의자는 고급 스포츠카에서 볼 수 있는 버킷시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대 180도까지 뒤로 눕힐 수 있는 등받이가 있어 장시간 앉아있어도 목과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준다. 내구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게임용뿐 아니라 사무용, 학습용에도 최적화된 사용이 가능하다.
방송 시간 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가 혜택도 있다. 우선 구매고객 전원에게 2만 2000원 상당의 ‘류현진 LA다저스 야구공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하며, 구매고객 중 상품평을 한줄 이상 작성 시 ‘제닉스 STORMX 와이드 장패드’를 증정한다.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29만 9000원 상당의 ‘제닉스 게이밍데스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구경 티몬 가전홈실 실장은 “게이밍의자는 장시간 집중할 경우 바르고 편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티몬에서 업계 1위의 제닉스 게이밍의자를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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