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 제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중국도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환경보호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최근 몇년 간 중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새로운 환경보호 방식인 △공유자전거 △하장제 △공업여행 △플라스틱컵 줄이기를 영상을 통해 상세히 소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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