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 스마트 회의실 구축”…로지텍 코리아 ‘워크 다이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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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18-10-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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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다이어트(Work Diet)' 캠페인. [사진=로지텍]


로지텍 코리아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스마트 비디오 회의실을 구축해 주는 ‘워크 다이어트(Work Die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로지텍 B2B 사업부는 중소•중견 기업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솔루션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비디오 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로지텍 비디오 협업 솔루션은 회의실 크기 및 형태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제공한다. 임원실이나 소형 회의실에서 비디오 협업이 가능한 로지텍 커넥트(Logitech Connect)부터 최근 각광받고 있는 6~10인 허들룸 위한 로지텍 밋업(Logitech MeetUp), 11~20인 회의실을 위한 로지텍 그룹(Logitech Group), 21~30인 회의실을 위한 로지텍 랠리(Logitech Rally) 등이다.

여기에 원격근무자나 재택근무자를 위한 개인용 비디오 협업 솔루션도 갖추고 있다.

캠페인은 직원수 50~1000명의 중소•중견 기업들 중 임원실 및 6인~30인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11월 23일까지 3개의 기업을 선정하며, 회의실 구축 비용은 무료다.

신재승 로지텍 B2B 사업부 이사는 “주52시간 시행은 일하는 방식의 본질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로지텍 비디오 협업 솔루션 장점인 비용 대비 효율과 호환성을 통해 누구나 획기적인 스마트 회의실 구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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