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가 바라본 화제의 현장.
언제나 일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현장을 바라보는 사진기자가 제55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을 찾았습니다.
좋은 취재 자리를 얻기 위해 무려 10시간 동안 뻗치기를 한 결과는 과연 어땠는지, 또 사진기자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였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대종상 #사진기자 #설현 #김다미 #레드카펫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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