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2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시장의 인센티브 하향 안정화를 예상하면서 연말 신형 소울 등 RV 중심 신차 출시로 미국 내 신차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연말부터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양산될 예정인 가운데 원화 약세 전망으로 4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