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10월 25일~26일 1박 2일에 걸쳐 직원 부모님들을 초청해 ‘효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명의 직원 부모님들이 참가했다.
직원 부모님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 재인폭포,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했다. 저녁에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저녁식사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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