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참가한 하나은행팀의 한 선수가27일 하나은행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한 대회참가 선수단 환영만찬에서 북한 4·25 체육단 여자팀의 한 선수에게 가지고 온 젤리를 건네주고 있다. 관련기사"장애인과 건강한 동행" 남양유업, 점자표기·노치적용 확대안양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열고 총 20건 안건 심의·의결 #북한 #축구 #만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