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을 2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 관련기사김수정(삼성전기 커뮤니케이션팀 프로)씨 시부상프랑스의 900MWe 원자로 4차 주기적 안전성 평가와 계속운전의 교훈 #베네치아 #홍수 #이탈리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