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인터내셔널이 30일 JBL 시그니처 사운드를 탑재한 완전 무선 이어폰 ‘프리 엑스(Free 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리 엑스는 케이블이 없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편리한 사용과 극대화된 활동성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IPX5 수준의 생활 방수 설계로 격렬한 운동 중에도 움직임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15분 급속 충전으로 1시간 재생도 가능하다. 이어폰 자체 충전 4시간, 케이스 충천 20시간 등 최대 24시간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다.
또한 JBL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통해 고품질의 음악 감상은 물론 내장 마이크를 통한 선명한 음질의 통화도 가능하다. 프리 엑스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4만9000원.
프리 엑스는 케이블이 없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편리한 사용과 극대화된 활동성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IPX5 수준의 생활 방수 설계로 격렬한 운동 중에도 움직임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15분 급속 충전으로 1시간 재생도 가능하다. 이어폰 자체 충전 4시간, 케이스 충천 20시간 등 최대 24시간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다.
또한 JBL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통해 고품질의 음악 감상은 물론 내장 마이크를 통한 선명한 음질의 통화도 가능하다. 프리 엑스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1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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