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투자는 경기 평택 반도체 공장 상층 건설에 집중되고 있다”며 “2019년 투자는 생산성 효율 등 종합적인 고려 결정할 예정이며, 경기 화성 잔여 16라인을 D램으로 전환하는 것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한경협, 인도네시아 新정부 출범 후 첫 민간사절단 파견한동훈 캠프, 대외협력위원장에 송석준…나경원 캠프, 정양석 공동조직총괄본부장 임명 #삼성전자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삼성전자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