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화성 잔여 16라인 D램으로 전환하는 것 검토”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투자는 경기 평택 반도체 공장 상층 건설에 집중되고 있다”며 “2019년 투자는 생산성 효율 등 종합적인 고려 결정할 예정이며, 경기 화성 잔여 16라인을 D램으로 전환하는 것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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