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노샤 구스레어 듀벳 사진= 시몬스 침대 제공]
시몬스가 환절기 베딩 필수품으로 ‘케노샤 구스’를 추천한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포근한 잠자리로 건강을 지키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스다운 침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 시몬스 침대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는 보온성과 함께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스스로 팽창, 수축하는 등 통기성이 뛰어나다. 구스다운을 감싼 원단도 60수의 100% 면 소재로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공기를 잘 통과시켜준다. 고밀도 다운프루프 가공으로 털 빠짐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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