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이날 첫 회의를 갖고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금산을 만들기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건강생활 실천협의회는 지역주민 대표, 체육계, 관계 공무원,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기관직원으로 당연직 3명을 제외한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금산군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설명하고 앞으로 군민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의견을 듣고 논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