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3살바기 아이가 중상을 입고,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후 5시 56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11층짜리 아파트 2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3)양이 중상을 입었고, B(67)씨 등 다른 주민 10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