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부평 본사와 청라 주행시험장에서 진행한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기술연구소 임직원을 비롯해 한국GM 임직원 150여명이 헌혈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수급 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전국의 병원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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