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8만원대 완구가 무작위로 들어있는 이마트 럭키박스가 일부매장에서 일시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어린이 완구 럭키박스를 찾는 고객이 크게 몰리며 제품이 일시 품절됐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물량이 소진되는 점포가 속출하고 있다. 또 고객관심이 몰리며 SNS상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크게 늘고 있다.
럭키박스는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로 3만~8만원 상당의 완구가 무작위로 들어있다.
남아용 장난감으로는 공룡메카드, 바이클론즈, 트랜스포머 등 8종 중 일부 상품이, 여아용으로는 소피루비, 콩순이 등 9종 중 랜덤하게 들어간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어린이 완구 럭키박스를 찾는 고객이 크게 몰리며 제품이 일시 품절됐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물량이 소진되는 점포가 속출하고 있다. 또 고객관심이 몰리며 SNS상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크게 늘고 있다.
럭키박스는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로 3만~8만원 상당의 완구가 무작위로 들어있다.
남아용 장난감으로는 공룡메카드, 바이클론즈, 트랜스포머 등 8종 중 일부 상품이, 여아용으로는 소피루비, 콩순이 등 9종 중 랜덤하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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