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닛산 제공]
말레이시아에서 닛산 자동차 유통을 맡고 있는 ETCM은 1일, 다목적차량(MPV) '세레나'의 하이브리드 자동차(HV) 'S- 하이브리드'의 구매 예약이 5500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말 시점에서 예약대수의 73%에 해당되는 4000대를 출고했다.
ETCM은 지난 5월 중순 세레나 'S- 하이브리드'를 정식 발매했으며, 'S-하이브리드'는 7인승으로 연비는 리터당 14.2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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