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그룹의 외식사업부 가온소사이어티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3스타를 받은 곳이다. 미쉐린 3스타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전세계에 128곳뿐이다.
김병진 가온 총괄셰프는 재료 본연의 맛에 셰프의 철학과 숙련된 테크닉을 더해 궁극의 요리 예술로 풀어낸 한식 코스를 선보이는 인물로 유명하다.
그 덕에 가온은 톱모델 나오미 캠벨, 벨라 하디드, 루이비통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DJ 스티브 아오키, 가수 승리, CL 등 전세계 톱스타들이 한국 방문 시 다녀가는 필수 코스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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