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몰, 서초구 파미에스테이션 등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S펜 콘테스트'와 '게임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 최초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7’을 사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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