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블랑 코리아가 배우 박서준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타일 조선일보]
몽블랑 코리아 관계자는 “몽블랑은 혁신과 개척 정신으로 새로운 필기 문화를 만들고, 브랜드의 정신을 담은 필기구와 시계, 레더 제품,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전방위적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예능 ‘윤식당 2’에 출연한 박서준이 참여한 이번 컬렉션은 평소 좋아하는 도트 패턴을 적용한 백팩, 어느 장소에서나 어울리는 포트폴리오, 트렌디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지갑 및 비즈니스 카드 홀더와 키 링, 도트 패턴을 더해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벨트까지, 실용적인 제품으로 구성됐다고 몽블랑 코리아측은 설명했다.
한남동 디 뮤지엄에서 진행된 ‘스타일 조선일보’와 함께한 촬영에서 남친 룩을 선보인 박서준의 모습은 ‘스타일 조선일보’ 몽블랑 스페셜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웨어는 물론 캐주얼한 남친룩까지, 다양한 룩에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은 우리나라에서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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