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인천중구센터는 5일 (사)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에 250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기부금은 중구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자가 측정 혈압 및 당뇨 기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된다.
‘내 몸의 주치의’는 관내 보건소 및 병원과 협업해 혹시 모를 위급상황에 적절한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어르신 건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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