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전속모델인 배우 이영애가 7일 오후 서울 창덕궁 대조전에서 진행된 2018 왕실 여성 문화 지킴이 약정식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글로벌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문화재청과 함께 ‘2018 왕실 여성 문화 지킴이 약정식’을 진행했다.
글로벌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 유산인 궁과 왕후의 고귀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의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궁중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계절마다 다르게 고유 가치를 드러내는 궁에서 왕실 여성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왕후의 우아함을 재현한 전시회와 패션쇼,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의 궁중문화를 전파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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