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가 2019년형 '딤채' 김치냉장고와 '클라쎄' 공기방울 세탁기를 한번에 담은 컬래버레이션 TV 광고를 공개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8일 "이번 광고는 두 브랜드의 강점을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30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제품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반전과 의외성을 활용한 독특한 형태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초 대유그룹으로 하나가 된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는 통합 시너지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종합가전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광고 또한 이러한 협업의 일환이다.
해당 광고는 2019년형 대유위니아 딤채의 장점을 조명하며 시작한다. 스탠드형 딤채는 각 칸마다 섬세한 온도 유지가 가능한 독립냉각기능을 통해 1대의 김치냉장고를 마치 4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내용이다. 이어 김장김치, 묵은지, 제철김치, 육류와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가 한 장면 안에서 연속적으로 회전한다.
한 남성이 입고 있는 셔츠에 김치 국물을 떨어뜨리면서, 광고는 클라쎄 공기방울 세탁기 장면으로 반전된다. 수십억개의 '마이크로 버블'이 옷에 묻은 김칫국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진한 얼룩부터 잔류세제까지 걱정 없는 클라쎄 공기방울 세탁기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딤채와 클라쎄 컬래버레이션 광고는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됐으며, 양사 홈페이지와 롯데시네마 극장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9년형 딤채는 6주만에 김장김치를 묵은지로 만들 수 있는 숙성 모드뿐만 아니라 고기 숙성 모드, 열대과일 및 주류 보관 모드도 설정할 수 있어 사계절 가전으로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라쎄 공기방울 세탁기는 물과 산소로 발생시킨 지름 0.05㎜의 초미세 공기방울로 세제 침투력을 높인 마이크로 버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8일 "이번 광고는 두 브랜드의 강점을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30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제품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반전과 의외성을 활용한 독특한 형태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초 대유그룹으로 하나가 된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는 통합 시너지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종합가전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광고 또한 이러한 협업의 일환이다.
해당 광고는 2019년형 대유위니아 딤채의 장점을 조명하며 시작한다. 스탠드형 딤채는 각 칸마다 섬세한 온도 유지가 가능한 독립냉각기능을 통해 1대의 김치냉장고를 마치 4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내용이다. 이어 김장김치, 묵은지, 제철김치, 육류와 치즈 등 다양한 식재료가 한 장면 안에서 연속적으로 회전한다.
딤채와 클라쎄 컬래버레이션 광고는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됐으며, 양사 홈페이지와 롯데시네마 극장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9년형 딤채는 6주만에 김장김치를 묵은지로 만들 수 있는 숙성 모드뿐만 아니라 고기 숙성 모드, 열대과일 및 주류 보관 모드도 설정할 수 있어 사계절 가전으로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라쎄 공기방울 세탁기는 물과 산소로 발생시킨 지름 0.05㎜의 초미세 공기방울로 세제 침투력을 높인 마이크로 버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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