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웅열 코바코 신임 전무이사. [사진=코바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7일 주주총회를 통해 류웅열 전 부산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코바코 내부 출신의 류 전무는 IT센터장, 부산대구지사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2년이다. 관련기사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넷플릭스·티빙·콘텐츠웨이브 한자리에…내달 16일 '국제 OTT 포럼' 열린다 #부산 #인사 #코바코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