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티레이더 투자노트’ 출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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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18-11-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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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의 주요 서비스인 '티레이더 투자노트'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내년 3월 8일까지 티레이더 투자노트를 체험하고 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통해 최신형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티레이더 투자노트는 유안타증권의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의 주요 서비스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종목 핵심정보를 모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 콘텐츠로 지난달 출시했다.

여기서는 개별 종목의 최신 정보부터 진단까지 종목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재무상태, 차트, 수급을 기반으로 분석, 정리해 한 화면에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를 티레이더 종합점수로 간결하게 제시한다.

특히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티레이더 투자노트 활용꿀팁'으로 주요 콘텐츠를 투자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과 기능들을 카드뉴스 형태로 확인 가능하다.

유안타증권은 이벤트 기간 안에 티레이더 투자노트에서 관심·보유종목의 핵심체크 화면 조회 후 월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5명을 추첨해 총 20명에게 최신형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를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세력T맵', '빅레이더', '티레이더파인더' 등의 신규 콘텐츠에 공감버튼을 클릭하면 매월 10명씩 총 40명에게 오크밸리 숙박권을 제공한다. 펀드투자 특화서비스인 티레이더펀드`에서도 월 100만원 이상 펀드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명을 추첨해 오크밸리 숙박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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