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마스코트 ‘밀튼’은 22일부터 산타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2018년 밀레니엄 서울힐튼 크리스마스 열차 장식의 숨은 콘셉트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1층 로비 중앙에는 천천히 회전하는 10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진다.
또 알프스 산골 마을의 풍경으로 꾸며지는 지하 1층 분수대 주위에는 전문 엔지니어가 제작한 크리스마스 열차가 전자동 시스템에 의해 전시 기간 동안 쉬지 않고 운행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마스코트 ‘밀튼’은 곳곳에 배치된다.
주변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될 밀레니엄 서울힐튼 크리스마스 열차는 운행기간 동안 모두에게 개방된다.
영상: 밀레니엄 서울힐튼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