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달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각자 소속팀으로부터 2019년 1천790만 달러(약 203억6천만 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7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이를 수락했다고 미국 야후스포츠가 12일 전했다. 관련기사'괴수의 아들' 게레로 주니어 '잭팟'…소토·오타니 이어 ML 역대 3위 규모 계약"어딜 가나 오타니" 열도 휩쓰는 오타니…암표 2000만원까지 치솟아 #류현진 #다저스 #203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