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부터)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창업공간인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해 3D 안경을 쓴 채 화면을 보고 있다. 장관들은 이날 VR과 드론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업 시제품 제작 현장을 들러보고 학생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관련기사경주시, 제1회 추경 2350억원 편성…총 예산 2조2600억원으로 증액박마루 이사장 "장애인기업 정책, 비즈니스 차원서 추진돼야" #안경 #장관 #창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