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3일 ‘제3차 시험발사체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시험발사체 발사일을 확정했다.
이에 시험발사체는 2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체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질 예정이다.
발사 예비일은 12월 4일로 설정됐다.
한편 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는 75톤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