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300억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컴투스는 2019년 5월 14일까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진행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향후 신작 스카이랜더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대작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성장성을 더욱 높여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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