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우스디 세종타워' 주경.[사진=대보건설 제공]
대보건설은 2014년 민간개발사업 확대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특화를 선언, 이 분야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화 전략으로 △수요가 풍부한 입지 선정 △수요층 니즈에 따른 맞춤형 설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래동, 성수동, 가산동, 하남미사에서 6개의 프로젝트를 완공했거나 시공 중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