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면담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 모습을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왼쪽)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찍고 있다. 문 대통령과 수행원들은 펜스 부통령의 일정이 지연돼 30여분을 기다렸고 회담이 지연돼 이후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도 늦게 참석했다. 관련기사우크라 매체 "러, 북한제 다연장 로켓포 투입 준비 첫 포착"영덕군, 산불 소각 잔재물 하천 유입 차단 총력 #문재인 #펜스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