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샤이니 멤버 키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 좋은 날에 너희와 침대에 누워 있다는게 집사는 얼마나 행복 한지 몰라 . 충전기 물어 뜯을때 빼고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따뜻한 햇살을 느끼는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 왤케 잘찍어 하루만 꼼가가 되고싶다", "얘들아 부르면 쳐다보는 꼼가 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ㅠㅠ (물론 집사가 더 귀여움)", "집사가 충전기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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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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