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모텔에서 인천부평경찰서 소속 A(41) 경사가 숨져있는 것을 함께 투숙한 여성이 발견해 신고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19/201811190904581212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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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평소 내성적인 성격의 A 경사가 최근 말수가 적어졌다"는 유족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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