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쿠팡]
이번 기획전에서는 그림책&토이북, 캐릭터&팬시, 문구&사무용품 등 총 7개의 카테고리에 1900여 종의 도서와 문구류를 선보인다.
도서는 8만원, 문구는 7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연말연시 많은 고객들이 찾는 가계부와 다이어리는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화제의 신간 ‘트렌드 코리아 2019’부터 아이들을 위한 ‘간단하고 재미있는 첫 종이접기,’ ‘핑크퐁 사운드북 한글가방’이 있다. ‘카카오프렌즈 리틀프렌즈 미니 플랫 펜슬케이스,’ ‘VIC 하이브 데스크 정리함’ 등 완구와 사무용품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소확행’ 라이프스타일이 이어지면서 도서와 문구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기획전을 준비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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