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는 토익 고득점자 4300여명의 공부 방식을 분석, 60일 동안 토익 750점을 넘길 수 있는 전략을 도출하고, 이를 커리큘럼에 반영해 선보인다.
정재현 강사의 ‘단기 750+ 시간단축 커리큘럼’에서는 토익 기본 이론이 정리된 압축형 기본서인 ‘여다나(여기서 다나와)’를 통해 기본 개념 및 출제유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한다. 출제유형과 기본 개념을 빈도 순으로 정리해 단기간 개념 정리를 마칠 수 있다. 이후에는 실전 문제풀이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파트 5/6/7 시간 단축 비법과 파트별 핵심 유형 접근법을 강의를 통해 제공한다.
유수연 강사도 ‘단기 750+ 달성 Skill up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달 동안 완성하는 토익 정규 강의 진행 후 시험에 나오는 필수 유형만 모은 RC, LC 실전 문제풀이 스킬 등을 전수한다. 특히 매주 진행되는 파트별 약점보완 ‘답정토(답이 정해져 있는 토익 파트5) 특강’은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스킬 훈련에 집중해 강의가 진행 된다.
유정안 에스티유니타스 성인온라인전략그룹장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토익 등 어학 점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짧은 기간 동안 목표 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토익 고득점자들의 공부 방식을 분석해 이번 커리큘럼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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